첫 MT를 경주의 감포로 다녀옴.
김동민은 물개였음.
김주찬이 고기를 잘 굽는 편.
이날 ‘동민주찬낑낑’이 탄생함
술게임 중 임채은 폭주 ver 파트너 마시기
나 이때 밑잔 뺐다
ㄴ와 사실 알고있었어요 봐드린거죠~^^
다 같이 바다 입수함-서우민 튐
우민이는 이번 여름방학 MT에서 제일 먼저 입수하기로 함
눈깜술 함 - 주쪽이 재롱 감상
마가리타 존맛