첫 MT를 경주의 감포로 다녀옴.

김동민은 물개였음.

김주찬이 고기를 잘 굽는 편.

이날 ‘동민주찬낑낑’이 탄생함

술게임 중 임채은 폭주 ver 파트너 마시기

다 같이 바다 입수함-서우민 튐

우민이는 이번 여름방학 MT에서 제일 먼저 입수하기로 함

눈깜술 함 - 주쪽이 재롱 감상

마가리타 존맛